TV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서지혜, 제사 불공 중..죽은남편 생각에 눈물 '뚝뚝'

입력 2016-03-19 21: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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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지선이 남편의 기일에 눈물을 보였다.

1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지선은 제사 불고이 진행되는 중 죽은 남편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민호(노주현)의 부인과 지선(서지혜)의 남편의 기일날, 절에서 불공을 드리는데 지선이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민호는 그 모습에 놀란 듯 했고, 이내 지선은 절 밖으로 뛰쳐나갔다. 그 뒤를 나영(남규리)이 뒤따랐다.

'그래 그런거야'
'그래 그런거야'

나영은 한 구석에서 가슴이 아픈 듯 숨을 토해내며 우는 지선을 발견했다. 지선은 "잘 모르겠어, 나는..나 늘 그 사람한테 어머님한테 미안한데, 이제 그만 정리해야지 하고 보니까 사진 속 그 사람 너무 가여웠어"라 말했다.

지선은 죽은 남편이 정말 좋은 사람이었다면서 자신의 마음이 절대 달라지지 않을 줄 알았다 믿었지만 거짓말이었다며 미안해했다. 이에 나영은 옆에 없지 않냐며 흘러가는 시간이 쌓이고 쌓여 그 마음을 덮어버리고 지선에게 다른 마음을 준 걸 거라 지선을 위로했다.

지선은 나영에게 캐스팅 소식에 대해 물었지만, 나영은 "그거 날렸어"라며 웃어보였다. 같은 시각 태희(임예진)는 감독을 찾아가 나영의 일에 대해 물었지만, 감독으로부터 나영이의 배역에 다른 배우가 들어가게 됐다며 선의의 거짓말을 했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가족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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