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일도 승리' 최필립, 한진희에게 전소민 영국으로 보내라고 은근슬쩍 제안

입력 2016-03-17 08: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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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내일도 승리' 이보희와 최필립이 유호린을 감싸고 돌았다.

1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연출 정지인, 극본 홍승희)에서는 서재경(유호린)의 악행을 알고 그를 회사에서 내쫒는 서동천(한진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동천이 집에 돌아오자 지영선(이보희)가 "여보 어떻게 이러실 수 있어요. 그만한 일로 해고라니요"라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이에 서동천이 "그만한 일이라니? 사람을 죽일뻔했어"라고 소리치자, 서재경은 "아버지 우발적으로 그랬어요.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제가 오죽했으면 그랬겠어요"라고 빌었다.

하지만 서동천은 "앞으로 회사 나오지마라"라며 단호한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사진 : MBC '내일도 승리'
사진 : MBC '내일도 승리'

이를 듣던 차선우(최필립)이 나섰다. "회장님 한승리씨가 팀장님이 된 마당에, 재경씨까지 회사를 그만두면 직원들이 안좋게 볼겁니다. 재경이가 일본 진행중인 일이 있습니다. 그 일은 끝내야 됩니다"라고 설득했다.

이에 서동천은 "자리엔 앉을만한 사람이 앉는거야. 그럼 진행중인 일만 하고 회사 그만 둬"라고 말했고, 차선우는 나홍주(송원근)와 윤태희(손성윤)의 만남을 은근슬쩍 꺼내며 한승리를 영국지사로 보낼것을 제안했다.

한편, MBC '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를 담는다. 월~금 아침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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