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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약속’ 이유리, 박하나 뺨 때리며 "경고했지. 가만두지 않는다고"

입력 2016-03-17 19: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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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세진이 새별이를 만나 나연에게 자기가 새별이를 키우겠다 나섰다.

17일 방송된 kbs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세진이 새별이를 키우겠다 말했고, 나연은 세진의 뺨을 때리면서 경고했다.

세진(박하나)이 새별이를 따로 만났고, 나연(이유리)은 세진의 뺨을 때리며 "경고했지. 한 번만 더 나타나면 가만두지 않는다고. 다음번엔 절대 이렇게 안 끝나"라 말했다.

‘천상의 약속’
‘천상의 약속’

세진은 "새별이 내가 데려가려고. 아빠가 버젓이 있는데 아빠가 키우는 게 맞지 않니? 냉정하게 말해서 성장환경 그거 절대 무시 못 하잖아"라며 나연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나연은 "니가 무슨 자격으로 내 딸을 키우네 마네 같은 소리를 해?"라며 경고했고, 세진은 "흥분하지 말고 잘 생각해봐! 새별이 장래를 위해 어떤게 더 나은지!"라며 소리쳤다.

나연은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새별이를 품에 안으며 굳은 표정을 지었다.

한편, kbs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얽히고설킨 악연의 굴레를 그린 드라마로 월요일~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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