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주다영-훈, 최명길-최수린 갈등에 갈라져

입력 2016-03-21 20: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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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우리집 꿀단지’ 주다영과 훈의 임신사실이 모두에게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KBS1TV ‘우리집 꿀단지’에서는 국희(최명길 분)가 지아(주다영 분)와 수호(훈 분)의 임신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둘의 관계를 걱정하는 가족들에게 지아는 “그럼 어떻게 우리 꿀꿀이 아빠 없이 키워?”라고 말했고 수호는 “저 세상 끝나는 그날까지 지아랑 꿀꿀이 책임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이 사실을 듣게 된 국희는 “지아야 너 어떻게 된 일이야?”라며 물었고 “수호랑 저 아이 가졌어요. 어른들이 뭐라시든, 저희 아이 낳아서 잘 키울 거에요”라고 선언했다.

이에 국희는 “지아 넌 어떻게 다른 것도 아닌데 임신 사실을 숨겨?”라며 서운해 했고 지아는 “어떻게 말해요 저 따윈 안중에도 없으신 분한테”라고 대들었다.

이날 선영(최수린 분)은 수호와 지아를 유학 보내겠다면 국희를 찾았고 둘을 데려가겠다고 소리쳤다. 이에 국희는 “아이들 제가 데리고 있겠습니다. 유학 보내고 싶으시다면 출산 후에 다시 상의하죠”라고 거절했다.

이에 선영은 수호만을 집으로 끌고 갔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학자금 대출과 최저 시급 알바 끝에 사회에 떠밀리듯 나온 청춘들의 이야기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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