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이 ‘엄마’ 소리를 듣고 행복해했다.
21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56회에서는 수경(양진성)과 현태(서하준)가 신혼여행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결혼식을 마친 후 현태를 돌봐주던 보육원 원장님을 찾아가 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은 ‘자녀 계획’을 세우며 알콩달콩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두 사람은 영심(이재은)과 통화를 했고, 이어 훈이의 전화를 받게 됐다. 훈이의 ‘엄마’라는 소리에 수경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수경은 “그래 우리 아들. 나도 우리 훈이 보고 싶어. 금방 갈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아빠 바꿔줄게.”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그러나 훈이는 현태의 전화를 받지 않은 채 바로 전화를 끊었고, 이를 질투하는 현태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 같은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