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박민지와 1년 넘게 열애 중인 가수 윤상현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박민지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쏜애플 윤성현과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넘게 연애 중이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박민지보다 3살 연상의 윤성현은 현재 쏜애플에서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다. 2009년 ‘난 자꾸 말을 더듬고 잠드는 법도 잊었네’로 데뷔한 쏜애플은 흉내낼 수 없는 독특한 감성의 가사와 몽환적인 사운드를 자랑하는 록 밴드다.
쏜애플은 2013년 KT&G 밴드 디스커버리 슈퍼 디스커버리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최근에도 활발한 공연 및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악스 코리아에서 단독 콘서트 ‘한낮’을 개최했다. 당시 모든 티켓을 순식간에 매진시키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한편 박민지는 2003년 패션지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뒤 영화와 드라마에서 전천후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홍설(김고은 분)의 절친이자 은택(남주혁 분)의 여자친구인 보라 역을 맡아 주목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