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똑똑한 과일 채소 보관법 8' 감자와 사과는 함께 보관한다?!

입력 2016-03-19 15: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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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과일과 채소가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떠오르면서, 과일과 채소를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도 덩달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신선하게 과일·채소를 보관하는 8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첫번째 방법은 샐러드 채소 보관법이다. 샐러드는 물에 한번 씻어냈기 때문에 금방 눅눅해지고 상할 수 있다. 때문에 아삭한 식감을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종이 타월로 채소를 감싼후 랩으로 냉장보관하면 된다.

두 번째는 감자와 사과 보관법이다. 사과에서 나오는 가스가 감자에 싹이 나는 것을 막아주므로, 두가지를 함께 보관하면 상하지 않고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세 번째로 한국인의 필수품인 마늘과 양파 보관법이다. 마늘이나 양파는 실온에 그냥 두면 더 빨리 상하게 되므로 대나무 찜기에 넣어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파 역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플라스틱 물병에 넣어 냉장보관 하면 갈변현상을 늦출 수 있다. 요리를 할 때는 필요한 만큼만 덜어서 쓰고 나머지는 물병에 그대로 보관하도록 한다.

사진 : MBC '오늘 아침'
사진 : MBC '오늘 아침'

다섯 번째로 당근은 손질한 뒤 쿠킹호일로 감싸서 보관하면 최대 2주까지 신선한 상태를 유지시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비닐봉지에 넣어 보관하는 것도 나쁜 방법은 아니다.

여섯 번째 파인애플은 꼭지를 제거하고 밑부분을 위로 가게끔 거꾸로 세워서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일곱 번째로 베리류는 금방 물렁해지므로 먹기 직전에 씻는 것이 좋다. 주스나 스무디를 만들 계획이라면 얼려서 보관하는 것이 편하다.

여덟 번째 바나나는 냉장 보관하지 않고 송이 째 걸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는 신문지 등으로 감싸서 보관하면 갈변현상이 늦춰져 오래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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