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인간의 조건’ 안정환, 포졸분장 힘들어도.."할아버지 할머니 즐거우면 됐다"

입력 2016-03-18 23: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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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안정환, 최양락, 푸할배, 대장할매가 조선시대로 돌아갔다.

18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 안정환, 최양락, 푸할배, 대장할매가 한복으로 갈아입고 상황극을 펼쳤다.

대장할매와 푸할배의 만남을 주선한 최양락과 안정환. 네 사람은 경복궁 나들이에 나섰다.

인간의 조건
인간의 조건

한복 입은 모습이 좋아보인 네 사람은 한복으로 한 번 갈아 입어 보자며 환복했는데, 대장할매와 푸할매는 캐릭터에 맞는 한복으로, 최양락은 상궁, 안정환은 포졸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포졸로 변신한 안정환은 힘들어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즐거우면 됐다 생각했다며 포졸로 분장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푸할배는 장군으로 변신해 뭐라 말하는데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의아함을 자아냈고, 최양락은 중간에서 푸할배의 말을 통역했다. 안정환은 떠나는 푸할배의 뒤를 쫓아가면 "100% 죽어요"라며 너스레 떨어 폭소케 했다.

한편, kbs 예능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은 가족이 필요한 이들이 만나 각자의 방식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가족 소통 버라이어티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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