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동상이몽' 규현, 소녀가장 선영 양 사연 듣고 눈물 펑펑 "부끄럽다"

입력 2016-03-22 15:16:32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동상이몽' 슈퍼주니어 규현이 아버지를 언급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에서는 정년퇴직 후 백수로 사는 아버지를 대신해 가족들을 부양하는 소녀 가장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여고생 선영 양은 일은 하지 않고 술만 먹는 아버지 때문에 학업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선영 양의 일상은 밤 11시에 아르바이트가 끝나기 때문에 학교에서 진행되는 방과후 수업이나 보충수업은 전혀 참여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 가운데서도 선영양은 희망을 잃지 않고 틈틈히 열심히 공부해 전교 6등을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SBS '동상이몽'
사진 : SBS '동상이몽'

이에 규현은 "저는 너무 속상해서 말문이 막힌 상황"이라며 "제 어린 시절을 떠올려 보면, 저는 아버님이 학원을 해서 어쩔 수 없이 스파르타식으로 공부를 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규현은 "공부를 하고 싶어도 어려운 환경 탓에 포기해야만 하는 학생들도 있는데 그 행복을 모르고 투정부렸던 어린 시절이 떠올라 미안하고 부끄럽다"라고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더했다.

박나래 역시 소녀가장의 사연을 접하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난다"며 자신의 힘들었던 가정사를 고백하며 선영양을 위로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