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출근길에도 자체 영업" 뉴이스트·JJCC가 만든 진풍경

입력 2016-03-18 15: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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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이슈를 만들기 위한, 그리고 팬들에게 가깝게 다가서기 위한 아이돌 가수의 전략은 다양하다. 음악방송 출근길도 예외가 될 수 없다. 그룹 뉴이스트와 JJCC는 출근길에 특별한 이벤트를 접목했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뉴이스트는 18일 KBS2 ‘뮤직뱅크’ 리허설 출근길에서 직접 왕과 기사로 변신했다. 멤버들이 직접 가마를 태우는 모습은 타이틀곡 ‘여왕의 기사’ 콘셉트를 그대로 재현한 듯 만화와 흡사했다.

멤버 렌은 이날 출근길에서 긴 머리를 자르고 여자보다 아름다운 외모로 여왕보다 빛나는 왕이 됐다.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기 위함. 백호와 민현이 렌을 가마에 태웠고, JR과 아론은 옆에서 기사로 분했다. 앞서 뉴이스트는 매번 출근길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카툰돌’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이번 앨범 콘셉트에 맞는 백장미 나눠주거나 선덕여왕, 앨리스로 분한 팬들과 함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사진=더잭키찬그룹코리아
사진=더잭키찬그룹코리아

‘남친돌’ JJCC의 이벤트도 여기 뒤지지 않는다. JJCC는 18일 KBS2 ‘뮤직뱅크’ 리허설 출근길에서 세 살배기 슈퍼히어로를 수호하며 등장했다. 슈퍼히어로의 정체는 리더 심바의 늦둥이 친동생 유찬 군.

유찬 군은 많은 인파 속, 카메라 플래시 세례에 어리둥절해하면서도 모든 상황이 신기한 듯, 이곳저곳 유심 있게 바라봤다. 팬들은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환호를 연신 쏟아내며 훈훈한 웃음을 지었다는 전언.

이날 남성미 넘치는 블랙 앤 화이트 의상을 입고 온 JJCC는 지난 9일 발매된 ‘오늘 한 번’을 통해 로맨틱하고 달콤한 고백을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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