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안녕하세요’ 남편의 주사로 힘들어하는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21일 방송된 ‘안녕하세요’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노숙까지 서슴지 않는 남편의 험한 주사로 힘들어 하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아내는 남편은 한없이 자상하고 외모도 출중하지만 술만 먹으면 다른 사람으로 변하는 주사 때문에 힘들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날 아내는 젊은 시절에는 현빈 현재는 차승원을 닮은 남편이 일주일에 5번 술을 먹고 길거리에서 토하고 길에서 잠이 든다며 걱정이 된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이날 공개된 남편의 직장동료와 16년 된 친구조차 남편의 이런 모습을 믿지 않았다.
직장동료들은 남편에 대해 한 목소리로 ‘술버릇 자체가 없고 신기할 정도로 더 또렷해지는 것 같다’ ‘오히려 챙겨 주고 택시 태워서 보낸다’ 등 좋은 평만을 보냈다. 남편의 주사를 듣고 모두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말 못한 고민까지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사람들 사이의 벽을 허물어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KBS2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