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화려한 유혹' 차예련이 김창완의 범행을 밝히기 위해 증인으로 나섰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권수명(김창완 분)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타난 강일주(차예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일주의 등장에 강석현(정진영 분) 일가는 충격에 빠졌다. 강일주는 "증거 영상 두 개가 있다"라며 권수명의 범행을 촬영한 블랙박스 영상을 내밀었다.
영상은 권수명의 차에 설치된 블랙박스에서 찍힌 것이었다. 권수명의 차 옆엔 임동준 박사의 차가 주차돼 있었다. 임동준 박사는 권수명 박사의 차에 올라탔고 무언가를 논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사람들은 술렁이기 시작했다.
이에 권수명은 "강일주는 7살 난 아이를 낭떨어지에 민 범죄자"라고 폭로했다. 그러나 강일주는 "맞다. 아이를 밀었고 마땅히 벌을 받겠다. 그러나 아이를 밀으라고 지시한 것은 권수명 회장이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MBC '화려한 유혹'은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로 오늘(22일)로 종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