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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천왕' 강남 기사식당 돈가스, '풋고추'와 씹는 맛이 진짜 매력

입력 2016-03-26 18: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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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백종원이 강남 기사식당 돈가스 맛집을 찾았다.

26일, 오후 6시 10분부터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 강남 기사식당 돈가스 맛집이 소개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아침부터 돈가스를 먹고 싶은 날에는 간편한게 기사식당을 찾으면 좋다고 말했다. 그는 기사식당에 대해 "돈가스 먹으러 왔다가 느끼하면 다른 얼큰한 메뉴를 먹을 수 있어 일석이조다"라고 말했다.

사진:3대천왕
사진:3대천왕

기삭식당의 장점인 3대 요소는 김치, 고추, 국물이었다. 생 고추 여러개가 준비돼 돈가스 메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었다.

백종원은 "기사님들이 장시간 운전 후 기름진 돈가스를 먹으면 느끼한데, 풋고추를 먹으면 확 풀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세 쪽의 돈가스가 담긴 푸짐한 한 접시를 받아들었다.

이 집의 돈가스 소스는 카레와 같은 색상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소스와 함께 고기를 맛본 뒤 "육덕진 식감이다. 고기가 실하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고기를 입에 머금은 상태에서 풋고추를 씹어 먹으며 "이게 매력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고기에 풋고추, 마무리로 국물을 마시면서 개운함의 3단계라고 덧붙였다. 특히 배우 소지섭은 해당 맛집의 단골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종원의 3대천왕(유윤재 안재철 연출)'은 사상 최대 요리 중계 쇼로, 대박 맛집 요리 고수들의 진검승부를 다루었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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