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내방의 품격에서 4평 원룸 자취방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23일, 오후 8시 20분부터 tvN '내방의 품격'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된 13회는 '원룸 자취방 인테리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오늘 방송의 게스트로 개그우먼 장도연이 출연했다. 장도연과 함께하는 노홍철, 박건형, 김준현, 오상진 등은 첫 번째 생방으로 '16학번 새내기의 4평 원룸'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 소개된 4평 원룸은 전형적인 대학가 주변의 미니 원룸이었다. 창문도 실외기 달린 에어컨이 꽉 찰 정도로 작은 크기였다.
보기만 해도 어둡고 답답했던 원룸의 애프터는 놀라움 그 자체였다. 벽면부터 완전히 교체되었으며 한쪽 벽면은 핸디 코트로 제작되어 있었다. 하나의 카페 공간이 된 4평 공간에는 고급스러운 원목 가구가 들어섰다. 창문에 달렸던 구형 에어컨도 신형으로 교체되어 벽면 안쪽에 설치되었다.
이 모습을 본 장도연은 "인테리어로 공간이 넓어보인다. 세련됐다."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오상진은 "남자 대학생이 셀프 인테리어로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라고 말하면서 인테리어 과정을 궁금해 했다. 인텔이ㅓ 전문가는 해당 원룸을 보면서 원목 가구 및 파티션을 고려할 때 최소 200만 원이 들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내방의 품격(김종훈 연출)'은 인테리어 초보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상 최고의 인테리어 정보를 가진 방 스타들이 자신의 방을 보여준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