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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의 품격' 황재근, '옷 수선 테이프'에 "매직 테이프라 부른다"

입력 2016-03-23 21: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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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방스타가 인테리어 꿀팁으로 '시트지'와 '옷 수선 테이프'를 말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내방의 품격'에 두 번째 방스타가 출연했다. 사회 초년생 여성인 그는 '7평 원룸 인테리어' 노하우로 시트지를 잘 붙이는 것을 소개했다.

오늘 방송에서 방스타는 "초보자들이 쉽게 할 수 있고, 비용도 적은 것이 바로 시트지다. 시트지만 잘 발라도 북유럽 인테리어가 된다."라고 말했다.

사진:내방의 품격
사진:내방의 품격

이어 방스타 권혜정 씨는 시트지를 사기 전에 5개를 무료 샘플로 보내주는 사이트가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꼭 시트지 샘플을 확인해보고 벽지에 맞는 시트지를 구매하라고 조언했다.

또 권혜정 씨는 기존의 방에 가득 차 있던 옷을 처리한 과정을 말했다. 그는 "많은 옷을 압축 포장해서 행거에 걸고, 행거 커텐으로 가려 두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커텐 박음질을 하는 것에도 돈이 들기 때문에, 직접 옷 수선 테이프로 정리를 했다고 말했다.

옷 수선 테이프는 천을 정리할 부분에 붙여서 천을 접어, 다림질을 하면 굳게 붙는다. 새로운 꿀팁을 공개한 방스타에 대해 황재근은 "센스가 아주 터진다"라고 말하면서 감탄했다. 황재근은 옷 수선 테이프에 대해 "디자이너들이 매직 테이프라고 부른다. 바짓단도 정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내방의 품격(김종훈 연출)'은 지상 최고의 인테리어 정보를 가진 방 스타들이 자신의 생방과 인테리어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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