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차기 조선제일검' 지일주, '대박' 위해 15시간씩 무술 삼매경

입력 2016-03-28 10: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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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지일주가 변요한, 윤균상의 뒤를 이어 SBS 월화극에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일주는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연출 남건)에서 조선 내 최고의 무예 실력을 갖춘 이인좌(전광렬 분)의 충직한 호위무사 무명 역으로 출연한다. 무명은 냉철하고 강한 승부욕을 지닌 인물이지만 따뜻한 속내를 지녔고 담서(임지연 분)에게 깊은 감정을 품고 있다.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28일 킹콩엔터테인먼트는 지일주가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위해 무술 연습에 한창인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일주는 올 블랙의 편안한 복장을 입고도 탄탄하고 다부진 느낌을 주고 있다. 이미 캐릭터에 몰입한 듯 실전 같은 진지한 눈빛연기로 남성미를 진하게 풍기고 있다. 실제로 주 5회 3시간씩 무술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는 전언. 지일주는 드라마 MBC ‘여자를 울려’, KBS 2TV ‘힐러’, MBC ‘호텔킹’, ‘골든타임’, KBS 2TV ‘TV소설 삼생이’ 등을 통해 안방극장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최근에는 OCN ‘동네의 영웅’에서 훈남 비밀요원 진우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대박’은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잊혀진 왕자 대길(장근석 분) 그 아우 영조(연잉군/여진구 분)의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액션과 도박, 사랑, 브로맨스가 모두 담긴 팩션 사극으로 2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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