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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의 미녀' 남궁민 출연 확정, 백진희는 "검토 중"(공식입장)

입력 2016-03-24 10: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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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남궁민과 백진희가 호흡을 맞출까?

24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배우 남궁민은 SBS 새 특별기획 '야수의 미녀(연출 백수찬/극본 이희명)' 주인공 안단테 역으로 전격 캐스팅됐다.

남궁민이 맡은 안단테 역은 남자다운 외모에 어린 아이 같은 미소, 여심을 녹이는 매력을 지닌 캐릭터. 전국 싸움 1등에서 누명을 쓴 전과자, 인권변호사로 또 재벌가의 후계자까지 올라가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가는 인물이다.

남궁민 소속사 측은 "남궁민이 지난 2월 성공적으로 종영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남규만 역으로 분해 2016년 상반기 최고의 핫한 연기자로 인정받고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러브콜을 받아왔었으나 SBS와의 좋은 인연과 2015년에 출연한 ‘냄새를 보는 소녀’의 연출을 맡은 백수찬 감독과 이희명 작가와의 무한한 믿음과 신뢰가 있기에 이번 작품을 함께 하게 됐다"고 전했다.

남궁민의 캐스팅 확정 소식에 그의 호흡을 맞출 여주인공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현재 백진희가 여주인공으로 물망에 오른 상황. 이와 관련, 백진희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아직 검토중이다"며 조심스런 입장을 밝혔다.

한편 '미세스캅2'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될 '야수의 미녀'는 다음 달 중순께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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