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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성' 한국 레바논 경기 중계로 결방…단별이 운명은?

입력 2016-03-24 19: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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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마녀의 성’이 축구국가대표팀 월드컵 2차 예선 중계로 결방된다.

24일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의 결방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마녀의 성’ 편성 시간에는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G조 한국과 레바논의 경기가 중계될 예정이다.

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마녀의 성’은 하루 앞선 23일 방송에서 결정적인 장면에서 다음회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태웠다. 23일 ‘마녀의 성’에는 강현(서지석)에 자신을 희재(이해인)의 병원으로 데려다 달라고 말하는 단별(최정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차를 하러 잠시 강현이 자리를 비운 사이 병원 앞에서 그를 기다리던 단별은 우연찮게 희재를 목격하게 됐다.

단별은 휠체어를 탄 채로 자신을 부르는 소리도 듣지 못하고 넋 나간 사람처럼 걸어가던 희재의 뒤를 밟았다.

한참 걸어가던 희재는 “부사장님!”이라고 외치는 단별의 목소리를 듣고 뒤를 돌아봤다.

그러나 그 순간 단별이 있는 방향으로 덮쳐오는 봉고차에 단별과 희재가 놀라며 방송이 끝났다.

23일 방송의 뒷 이야기에 많은 이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종영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시청자들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SBS에서 중계될 ‘한국 레바논’의 경기는 7시 50분부터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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