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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님과함께2' 윤정수, 내가 바로 강릉의 '슈퍼스타'

입력 2016-03-30 07: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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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윤정수가 '강릉 스타' 면모를 과시했다.

29일, 오후 JTBC 화요일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의 주역은 여느때처럼 김숙과 윤정수였다. 두 사람은 서울 생활에서 나아가 윤정수의 고향이 있는 강릉까지 방문하면서 깊은 관계로 발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정수는 김숙을 자신의 죽마고우와 가족들에게 소개하는 것은 물론, 여자친구가 생기면 꼭 찾는다는 20년 단골 가게를 방문하기도 했다. 김숙은 해당 단골 가게 주인으로부터 "두 사람 결혼해서 꼭 다시 오세요"라는 말을 들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최고의 사랑
사진:최고의 사랑

넓은 인맥, 친절한 고향 사람들의 인사를 목격한 김숙은 감동했다. 김숙은 "강릉의 대통령 윤정수! 사람들 다 나와서 인사하고. 너무 멋있다. 사람이 커 보인다"라고 말하면서 남편 윤정수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강릉의 스타 윤정수의 팬들은 강릉 곳곳에서 등장했다. 가게를 운영하던 주인도, 길을 지나던 행인도 거짓말처럼 윤정수를 보고 '엄지 척'과 포옹을 날렸다.

윤정수는 강릉의 명동이라는 신대학로에서도 인기 폭발이었다. 여대생들은 비명을 지르며 김숙과 윤정수에 환호를 보냈다. 일전에 이수근으로 오해를 받던 윤정수는 온데간데 없고, 어디서나 카메라 세례를 받는 스타 윤정수만이 남았다.

슈퍼스타 윤정수는 검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허세 미소를 남발했다. 그는 강릉의 아들이 되어 손인사를 멈추지 않았고, 공천을 받은 정치인 마냥 팬들에게 악수를 해주었다. 또 윤정수는 길을 걷다가 친구의 아들을 만나기도 했다. 한 집 건너 한 집인 동네, 大강릉의 시민 윤정수는 "너무 감사했고, 체육인이라면 금메달 받은 느낌이다"라고 인터뷰했다.

한편, '님과함께2'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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