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남규리, 무명 연예인 관두고 '사업 시작 할 것'

입력 2016-03-26 21: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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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태희가 배우를 그만두겠다는 나영에 기가 막히다는 듯 황당해했다.

2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나영은 더는 방송 일을 하지 못하겠다 선언했다.

태희(임예진)는 나영(남규리)에게 왜 자꾸 일을 쳐내는거냐며 걱정했고, 나영은 일이 질렸다면서 드라마 단독 주연 캐스팅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더는 일을 하지 않겠다 선언했다.

'그래 그런거야'
'그래 그런거야'

나영은 "되려면 벌써 되었어야해! 10년 죽쒔으면 포기해야지"라며 완전히 자존심이 망가졌다 하소연했고, 태희는 안타까워했다. 나영은 "엄마 제발! 엄마 이러는 게 날 더 미치게 만들어. 나 배우따위 안해도 상관없어"라면서 이제부터 다시 자신의 이름을 찾고 사업을 하겠다 말했고, 태희는 나영의 갑작스러운 발언에 황당하고 어이가 없는 듯 했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가족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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