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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하하, ‘무한도전’의 욕받이 무녀? “씨X”

입력 2016-03-28 0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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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형들에 줄지어 욕을 들었다.

2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방송인 하하와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하하는 ‘무한도전’에서 10년 넘게 호흡을 맞춰오고 있는 박명수와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박명수에 전화를 걸기 전 하하는 “제 전화를 안 받거나 받자마자 욕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하의 전화를 받은 박명수는 “사랑한다”고 하는 하하에 퉁명스럽게 “용건만 이야기해 헛소리하지말고”라고 말했다.

이에 하하가 아무말도 못하는 사이 박명수는 “씨X”이라고 욕을해 리포터 박슬기와 하하를 폭소케했다.

박슬기는 박명수에 “명수 오빠, 저희 섹션TV 연예통신입니다”라고 밝혔다.

당황한 박명수는 말까지 더듬으며 “아, 저 욕하는데 그거를”이라며 “욕 어쩌려고 그래”라고 다그쳤다.

하하는 이날 ‘섹션’을 통해 최근 화제가 된 정준하의 ‘쇼미더머니5’ 출연에 대해서도 전했다.

정준하의 ‘쇼미더머니5’에 대해 하하는 형의 소원을 이루어준 것이라 주장하며 또다시 전화 연결에 나섰다.

하하는 정준하가 전화를 받자 “쇼미더머니”라고 말했고 정준하는 이에 “미친놈”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는 박명수의 아내에 대해 방송에서 거듭 언급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 하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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