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위기탈출 넘버원’ 박준규, 송중기 쟁탈전 “내가 다 키웠어”

입력 2016-03-28 21: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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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준규가 송중기를 두고 김종국과 친분 공방전을 펼쳤다.

28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는 ‘태양의 후예’를 통해 많은 여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송중기에 대한 친분을 드러내는 박준규, 김종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준규는 이날 방송에서 아내와 노래 레슨을 받고 있는 근황을 밝히며 오랜 결혼 생활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 :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방송 캡처

그러나 ‘야외 활동’이 주제이니만큼 출연진들은 밖에서 하는 활동에 취미가 없냐고 박준규에 되물었다. 박준규는 나이를 핑계로 “이제 햇빛이 싫어”라며 앙탈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과거 연예인 농구단의 구단주였다는 사실을 전하며 과거에는 야외활동에 누구보다 적극적이었다고 털어놨다.

연예인 농구단의 구단주였다는 박준규의 과거에 유재환은 “그러면 주변에 스타분들도 많겠다”며 관심을 보였다.

박준규는 이에 ‘태양의 후예’ 송중기를 언급하며 “중기가 농구를 잘한다”고 밝혔다.

송중기와의 친분에 출연진들이 부러워하자 박준규는 “중기 내가 다 키웠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이에 자신 역시 송중기와 인연이 있음을 밝히며 탄탄한 몸매로 화제가 된 ‘태양의 후예’ 방송분을 언급했다.

꾸준한 자기 관리도 유명한 김종국은 이어 자신이 송중기에 운동을 가르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준규 역시 이에 질세라 “왜 송중기 이름이 송중기인지 아냐”며 “준규를 너무 좋아해서 그래”라고 억지를 부려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위기탈출 넘버원’에는 전동 휠 무면허에 대한 위험성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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