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대박’ 윤지혜, 이문식-최민식 투전판 성사 시켰다

입력 2016-03-28 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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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지혜가 이문식과 최민식의 투전판을 성사 시켰다.

28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는 복순(윤진서)를 되찾기 위해 투전판에 앉는 만금(이문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복순을 따라잡기 위해 집을 나서던 만금은 돌연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홍매(윤지혜)에 발목이 잡혔다.

사진 : SBS ‘대박’ 방송 캡처
사진 : SBS ‘대박’ 방송 캡처

만금은 이 모든 것이 홍매 때문이라 탓하며 복순을 데려오라고 쌩떼를 부렸다. 하지만 홍매는 남의 마누를 데려다 어디에다 쓰겠냐며 거물과의 투전이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투전으로 복순을 놓칠 위기에 놓인 만금이 이에 역성을 내자 홍매는 “내가 장담하는디 오라버니 기와집 하나 장만할 수 있을 정도로 호구여라”라며 일확천금의 기회라고 꼬득였다.

결국 복순의 마음을 돌리고 가정을 꾸리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만금은 이날 밤 투전자리에 나갔다.

만금을 기다리고 있는 투전 상대는 다름 아닌 숙종(최민수)이었다.

숙종의 얼굴을 알리 없는 만금은 그저 도박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는 장사치라는 말에 승부를 확신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미 복순을 빼앗기로 마음먹고 온 숙종은 치밀한 계획으로 만금을 좌절시켰다.

한편 이날 ‘대박’에는 숙종과 만금의 대결을 지켜보는 복순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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