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뮤지컬 '마타하리'에 옥주현이 출연하는 가운데, 그가 3년 연속 티켓파워 1위를 차지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옥주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김국진이 "옥주현씨가 무려 3년 연속 티켓파워 1위. 2017년 작품까지 라인업 완성이 끝났다고 하던데"라고 말문을 열었고, 이에 옥주현은 "감사하게도"라며 이를 인정했다.
이어 옥주현은 "원래 미리미리 한다. 그리고 작품이 엎어지기도 한다"고 설명하며 2017년까지 공연 계약을 완료한 사실을 밝혔다.
MC들이 옥주현에게 "그럼 2017년까지 결혼은 못하는 건가"라고 묻자, 옥주현은 "그러게 말이다"라고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옥주현은 '라디오스타'의 라이브 무대에서 뮤지컬 '레베카' 삽입곡을 부르며 환상적인 노래 실력을 뽐내 뮤지컬 계의 1인자 임을 입증했다.
한편 옥주현이 마타하리 역으로 출연하는 뮤지컬 '마타하리'는 오는 29일부터 6월 12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