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대박' 윤지혜, 전례없던 조선판 여자 조폭

입력 2016-03-28 17: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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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대박' 윤지혜가 파격 변신을 시도한다.

윤지혜는 2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에서 홍매 역을 맡아 출연한다.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존 사극에서는 볼 수 없던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이며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사진=SBS
사진=SBS

악착같이 돈을 긁어모아 투전방 설주가 된 홍매는 두둑한 배짱과 걸걸한 말투로 투전방을 휘어잡으며, 돈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맹목적인 모습으로 극 초반의 중심 사건들을 이끌어나가게 된다. 특히 백만금(이문식 분)과의 악연으로 인해 왕의 피를 이어받은 백대길(장근석 분)이 노름꾼의 삶을 살게 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대박'은 단 하나뿐인 옥좌를 둘러싼 타짜들의 전쟁을 그린 드라마다. 2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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