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상의 약속' 김혜리, 이나연 친모에 대해 입 열었다

입력 2016-03-28 20:00:31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수정 기자]'천상의 약속' 김혜리가 이유리의 친모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박유경(김혜리 분)이 기억상실증에 걸린 이나연(이유리 분)의 친모에 대해 이야기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억상실증에 걸린 이나연을 만나기 위해 병원을 찾은 박유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나연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을 답답해 하며 박유경에게 자신의 엄마에 대해 물어봤다.

박유경은 "사실, 너 태어나고 몇일 안돼서 너희 엄마도 세상 떠났다. 얼마나 기막히게 떠났는지 지금 생각해도 괴로움을 넘어선 고통이야"라고 운을 뗐다. 이어 박유경은 "네가 기억상실증 이전으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엄마에 대한 기억은 한 조각도 없을거야"라고 단언했다.

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이를 들은 이나연은 "잘 말씀해주셨다"며 "세상엔 비밀이 모두 감춰지진 않는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이나연의 친모에 대한 설명을 덧붙인 박유경은 "사실 나 네 엄마한테 빚 진게 하나 있다"라며 "네 엄마가 가진 것 중에 너무 탐나는 것이 있어서 나도 모르게 훔쳐버렸어"라며 장경완(이종원 분)과의 관계를 언급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