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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 그리스 접수한 '태양의 후예' 알파팀

입력 2016-03-30 11: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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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양혜숙 기자]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진구가 그리스 촬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리스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알파팀 식구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진구는 “그리스의 한 건물 앞에서...알파팀 동지들과 한껏 한껏 멋부리기!!!”라는 글을 덧붙여 훈훈한 동지애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훈훈한 의리를 선보이고 있는 알파팀의 진구, 박훈, 최웅, 안보현이 그리스의 낡은 건물 앞에서 일렬로 쭉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의 훈훈한 자태와 도시의 이질적인 분위기가 조화돼 마치 화보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사진 : 진구 인스타그램
사진 : 진구 인스타그램

진구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리스에서 촬영이 비는 날은 알파팀 대원들과 함께 지내며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연기에 대한 의논을 하며 더욱 돈독한 관계를 만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알파팀은 그냥 보기만 해도 훈훈하네” “알파팀 때문에 눈이 행복. 아침 구보는 매일하면 좋을 듯” “태양의 후예 진짜 다들 사이 좋아보이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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