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박신양의 인터뷰를 새가 방해했다.
3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배우학교’에서 박신양의 인터뷰를 새가 방해했고, 박신양은 새에게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미어캣과 사마귀로 변신한 제자들. 흥미로운 즉흥극을 보던 박신양은 벌레가 되어 본 소감을 물었다.
제자들은 재미있었다 말했고, 박신양은 "연기는 마술이야. 세상을 다시 볼 수 있는 마술이야"라 전하면서 그 마술을 강력하게 해줄 럭비공을 들어보였다.
그런데 공 모양이 조금 이상했고, 박신양은 말을 하면서 공을 던지는 거라며 먼저 이진호에게 공을 던졌다.
박신양은 공 상태가 왜 이러냐는 이진호의 질문에 "공이 터졌어!"라 말했고, 앞서 럭비공이 제멋대로 터지는 사건이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박신양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공이 왜 터졌을까요?"를 자문하는데 옆에서 새가 박신양의 인터뷰를 가로막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배우학교’는 대한민국이 인정하는 연기 완생 박신양과 연기 미생인 일곱 남자들이 만들어가는 리얼 성장 드라마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