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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설현도 '태후' 앓이 "내 이상형은 송중기뿐"

입력 2016-04-01 09: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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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사진=SBS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런닝맨' 설현이 이상형을 고백하며 개리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오는 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서는 '다수결의 원칙! 위험한 만장일치 레이스'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개리는 그동안 설렘과 굴욕을 동시에 안겼던 설현과 만났다.

7명의 런닝맨 멤버들이 투표를 통해 다수결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만장일치가 나올 경우 오히려 멤버들 모두가 굴욕적인 벌칙을 받게 되는데, 개리는 레이스 도중 미션 수행을 위해 설현을 찾아간 것. 설현은 개리에게 "내 이상형은 송중기 뿐"이라고 말해 굴욕을 안겼다는 전언.

한편 지난해 연말 개리는 '런닝맨'과 'X맨' 컬래버레이션 특집에서 설현과 뜨거운 부비부비 춤을 선보여 다른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하지만 이미 개리를 파트너로 선택했던 설현을 마지막 순간 이광수에게 빼앗기는 굴욕을 당했다. 지난 3월 20일 방송된 '런닝맨 Q&A'편에서는 개리가 뇌 MRI 검사 도중 설현 사진에 '뇌쿵해'를 반응하며 설렘을 드러냈다.

'런닝맨'은 오는 3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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