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MBC가 방송인 탁재훈의 출연정지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MBC 관계자는 1일 헤럴드POP에 “탁재훈 씨 출연정지 해제 맞다”고 전했다.
이어 “언제 해제됐는지 정확한 날짜까지는 확인하지 못했다”며 “‘라디오스타’ 녹화는 정상적으로 참여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탁재훈은 지난 2013년 불법 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뒤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이후 2014년 KBS와 MBC에서 방송 출연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지상파 출연정지는 심의위원회를 거쳐 해체가 가능하다.
탁재훈의 방송 출연정지 해제가 논의된 이유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캐스팅됐기 때문이다. 3여 년 간 자숙의 시간을 보냈던 탁재훈은 3월 30일 첫 공개된 ‘음악의 신2’를 통해 활동을 재개했으며, ‘라디오스타’를 통해 지상파 복귀도 이루게 됐다.
탁재훈이 참여하는 ‘라디오스타’는 4월 6일 녹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