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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정글의 법칙' 김병만, 족장도 '젊음'이 부럽다

입력 2016-04-02 06: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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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김병만 족장이 전에 없이 약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통가 생존기가 그려졌다. 김병만은 YB 족의 멤버들을 이끌고 절벽 생존을 마쳤고, 이어 바다로 나가 먹을 거리를 찾아 나섰다.

이날 방송된 207회 방송에서 전혜빈과 고세원은 김병만에 비해 강한 면모를 보여주며 든든한 멤버가 되어 주었다. 고세원은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김병만을 대신해 그의 가방을 대신 들어주었고, 전혜빈은 김병만에게 업히라고 말하면서 '여전사'의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정글의 법칙
사진:정글의 법칙

이어 YB 팀의 세 명의 멤버들은 바다로 나가 돌고래를 목격했다. 고세원은 바로 바다로 입수해 돌고래와의 조우를 시도했다. 여전사 전혜빈도 입수해 바닷속 먹을거리를 찾아 헤맸다.

특히 전혜빈은 '정글인어'가 되어 매끈한 다리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병만은 강하고 아름다운 전혜빈을 보면서 직접 카메라 감독이 되어 그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김병만은 "너무 아름답다"라고 말하면서 전혜빈의 입수 장면을 극찬했다.

고세원과 전혜빈은 김병만 대신 힘을 써서 바다 사냥에 성공하려고 노력했으나, 결국 아무것도 건지지 못했다. 김병만도 전에 없이 빈 손으로 수면위로 올라와 다시 생존지로 돌아갔다.

한편, 정글의 법칙(이지원 박중원 김진호 이세영 연출)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정글 생존 예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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