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꽃보다 청춘’ 쌍문동 4인방의 ‘부끄럼 게임’이 공개됐다.
4월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서 쌍문동 4인방이(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의 특이한 게임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을 향해 “아프리카에서 보니까 이상한 게임들을 하던데”라고 운을 뗐다.
고경표는 “술 먹고 한 게임 아니냐”고 물었지만 ‘부끄럼 게임’은 맨 정신일 때 한 것으로 밝혀졌다.
영상에 담긴 ‘부끄럼 게임’은 특정 신체부위의 위치를 알아내는 게임이었다. 시작은 류준열이 “찌찌뽕”을 외치면서 시작됐다. 류준열의 외침을 들은 안재홍은 옆에 앉은 고경표의 가슴을 향해 손가락으로 찌르는 시늉을 했다. 특정 신체부위의 위치를 한 번에 알아 맞춰야 했다. 안재홍은 몇 번의 시도 끝에 찾아내는데 성공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보검은 “하는 방법이 따로 있다”라며 자신만의 비법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인터뷰에서 박보검은 “학교 친구들이 알려준 게임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