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녀의 성' 서지석, 최정원에게 진심으로 한 발짝 더 다가가 "나를 더 보여주고 싶어"

입력 2016-04-01 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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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마녀의 성’에서 서지석(신강현 역)이 최정원(오단별 역)에게 자신의 과거를 보여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출처:SBS
출처:SBS

4월 1일인 오늘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서 강현은 단별에게 더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고, 이내 자신을 길러주신 목사님을 찾아가기 위해 고아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강현은 목사님을 가리키며 "날 길러주신 목사님"이라고 단별에게 소개했고, 목사님 역시 두 사람을 보자 반가워하면서 "강현이가 결혼할 여자를 데리고 온다고 해서 모든 일을 제치고 뛰어왔다."며 그들을 반겼다.

이어 목사님은 강현이 없는 틈을 타, 단별에게 "마침 잘왔어요. 강연이 처음 내가 길에서 데리고 오던날 입고있던 옷입니다"라며 강현의 어릴적 옷과 어릴적 사진을 건네면서 "녀석이 지 이름도 모르고 아무것도 기억을 못해서 내가 내 맘대로 이름도 지어줬습니다."라며 강현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이에 단별은 아무말 없이 강현의 어릴적 사진과 옷을 바라봤고, 그런 단별을 보며 목사님은 "독립해서 나갈 때 부모라도 찾으라고했더니 없애 버리라고 하더라고. 부모를 찾을 마음이 없었던 거겠지. 그래도 이건 강현에게 돌려줘야 할 것 같아서 대신 전해줍니다"라며 단별에게 강현의 어릴적 추억이 담긴 물품을 건네 지켜보는 시청자들 또한 뭉클케 했다.

한편, 배우 서지석(신강현역)과 최정원 (오단별역)이 열연 중인 SBS 드라마‘마녀의 성’은 월~금 오후 7시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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