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오마이베이비' 사강이 괴력을 발산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에서는 사강 가족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사강의 남편은 호두를 도구를 이용해 까며 아이들에게 나눠줬다. 이어 첫째딸 소흔이 엄마에게 호두를 까보라고 권하자 "엄마 못 한다. 아빠 밖에 못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사강은 괴력을 자랑하며 도구가 아닌 손으로 호두를 깠고 남편은 "한 번만 더 깨봐라"라며 호두 하나를 더 내밀었다.
사강은 "이거 호두가 좀 약한 것 같다"라고 당황했지만 남편은 손으로 호두까기에 성공하지 못해 "이걸 손으로 어떻게 한거냐"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강의 남편은 "여보 뭐 할까. 청소할까 전생에 호두까기 인형이세요? 사과도 쪼갤 수 있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카메라 감독 또한 "우와"라며 사강의 호두까기 실력에 감탄을 자아내 폭소를 안겼다.
이어 사강은 남편이 가져온 사과를 손으로 쪼개 두 동강을 내며 괴력을 발산했다.
사강의 남편은 딸에게 "말 잘듣자"라고 덧붙여 유쾌함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