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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베이비’ 사강, 괴력 발산 “호두까기 인형이세요?”

입력 2016-04-02 18: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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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오마이베이비' 사강이 괴력을 발산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에서는 사강 가족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사진: 오마이베이비 방송 캡처
사진: 오마이베이비 방송 캡처

이날 사강의 남편은 호두를 도구를 이용해 까며 아이들에게 나눠줬다. 이어 첫째딸 소흔이 엄마에게 호두를 까보라고 권하자 "엄마 못 한다. 아빠 밖에 못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사강은 괴력을 자랑하며 도구가 아닌 손으로 호두를 깠고 남편은 "한 번만 더 깨봐라"라며 호두 하나를 더 내밀었다.

사강은 "이거 호두가 좀 약한 것 같다"라고 당황했지만 남편은 손으로 호두까기에 성공하지 못해 "이걸 손으로 어떻게 한거냐"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강의 남편은 "여보 뭐 할까. 청소할까 전생에 호두까기 인형이세요? 사과도 쪼갤 수 있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카메라 감독 또한 "우와"라며 사강의 호두까기 실력에 감탄을 자아내 폭소를 안겼다.

이어 사강은 남편이 가져온 사과를 손으로 쪼개 두 동강을 내며 괴력을 발산했다.

사강의 남편은 딸에게 "말 잘듣자"라고 덧붙여 유쾌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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