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욱씨남정기' 유재명, 송종학에 과감하게 대들었다

입력 2016-04-02 20: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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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욱씨남정기’ 유재명이 송종학에게 크게 한 방 먹였다.

4월2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러블리 코스메틱의 제품을 카피한 황금화학의 행태에도 불구하고 조동규(유재명 분)이 김환규(손종학 분)를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동규는 황금화학의 김환규를 찾아갔다. 황금화학의 방해에 심각한 타격을 입은 러블리 코스메틱이 다른 방법으로 살 길을 찾기 위한 것이었다. 다시 황금화학의 하청이라도 잡으려고 김환규를 설득하기에 이른 것. 이는 옥다정(이요원 분)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방향이었다. 그러나 우선은 회사의 경영과 직원들이 더 큰 문제였다.

조동규는 김환규를 찾아 “그동안 격조했다”고 낮은 자세를 보였지만 김환규의 “남의 제품 배껴서 짝퉁 제품 판매하는 사람들이 말이야”라는 말에 조동규는 크게 분노하고 말았다.

이성을 잃은 조동규는 김환규에게 “누가 짝퉁이냐”고 언성을 높이며 “나 조동규야. 절대 쉽게 안망해. 외모는 겉늙어가지고 나이는 비슷한게”라고 김환규를 깎아내리기에 이르렀다.

김환규의 방에서 나온 조동규는 자신이 한 일에 깜짝 놀라며 다리가 풀려 넘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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