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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축제 정보, 수도권 본격적인 봄꽃축제...용인 에버랜드·서울 여의도

입력 2016-04-02 18: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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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에서도 본격적인 봄꽃축제가 개막됐다.

수도권 최대 산수유군락지인 경기도 이천에서는 오늘 산수유축제가 개막됐고, 에버랜드에서도 화려한 튤립축제가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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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개화에 맞춰 3일까지 산수유축제를 진행한다. 축제장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원색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용인 에버랜드 튤립 축제도 한창이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될 축제에는 모두 120만 송이의 튤립이 화려한 장관을 연출하게된다.

특히 올해는 26m 높이의 초대형 플라워 매직 타워가 설치돼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에버랜드는 화려한 튤립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축제 기간 밤 9시까지 문을 열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4일부터 여의도 한강주변 여의서로 1.7㎞ 구간에서 봄꽃축제가 개최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봄꽃축제 어디로 갈까''내일 여의도 꼭 가야지''봄꽃축제 가면 사람 구경 많이 하다 올 듯''내일부터 일주일정도는 여의도 근처 걸어다니는 게 좋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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