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준영이 첫 입수자로 당첨됐다.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는 출연진들의 간부수련회 그 두 번째 여행이 그려졌다.
아직은 차가운 바닷물에 입수를 걸고 펼쳐지는 대결에 출연진들은 사활을 걸고 경기에 임했다.
바다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벽 세트 뒤에는 차가운 바닷물이 기다리고 있었다.
뚫려있는 벽을 밀고 나갔을 경우 그 뒤에서 ‘1박2일’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는 건 차디찬 바닷물이었다.
‘1박2일’의 재간둥이 정준영 역시 입수만은 질색을 하며 긴장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그 사이 수온을 체크하고 온 김종민은 “정말 짜증날 정도로 차갑다”며 멤버들에 입수의 긴장감을 더했다.
‘1박2일’ 시즌3의 첫 입수자였던 정준영은 과거 좋지 않은 기억을 회상하며 결의를 다졌다.
김준호와 정준영이 힘차게 달려든 벽은 놀랍게도 두 개 모두 다 단단히 가로막혀 있는 곳이었다.
이에 다시 한번 1/2의 확률을 내걸고 김준호와 정준영은 벽을 향해 달려나갔다.
정준영은 결국 2016년의 ‘1박2일’ 첫 입수자에 당첨되며 바다로 힘찬 발길을 내딛었다.
‘1박2일’ 팀의 막내답게 정준영은 패기를 보여주며 바닷물로 몸을 내던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