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세스캅2' 김성령, 이해인 자살시도에 타살의혹 제기

입력 2016-04-03 2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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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김성령이 이해인의 사건을 타살이라고 추측했다.

4월3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EL캐피탈 대표 이로준(김범 분)의 살인 현장을 목격한 이해인이 자살한 사건을 두고 타살을 의심한 고윤정(김성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해인은 증언을 위해 참석해야 하는 재판 당일 약을 먹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가까스로 목숨을 구했지만 살아나기 힘든 상황이다.

모두가 이해인이 쓰러진 이유를 자살로 생각했지만 고윤정만은 자살로 생각했다. 이에 배대훈은 “이해인의 집에서 외부출입 흔적 하나도 없었고 정황 상 자살이 분명하다”고 말했지만 고윤정은 생각을 바꾸지 않았다.

박종호(김민종 분)를 찾아간 고윤정은 “증인보호프로그램을 신청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이 또한 이해인이 자살을 시도했다는 점을 두고 이를 허락하지 않았다.

고윤정은 “이로준은 뭐든 할 수 있는 사람이다”라며 “사람도 시켜서 무슨일이든 한다”라고 울부짖었지만 박종호는 “심정은 이해하지만 방법이 없다”라고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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