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위기탈출 넘버원’ 소진, 캐스팅 사기로 목돈 날릴 뻔 했다

입력 2016-04-04 21: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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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소진의 사연이 전해졌다. 4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는 쉽게 위험에 노출되는 아이들을 위한 ‘내 아이의 사생활’ 코너에 캐스팅 사기가 주제로 다뤄졌다.

출연진들의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나온 VCR 화면에는 스타들도 피해갈 수 없었던 가짜 소속사 사기에 대한 일화가 전해졌다.

VCR화면에는 과거 ‘해피투게더’ 출연 당시 본인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소진의 사연이 그려졌다.

소진은 ‘해피투게더’ 자료화면 분에서 가짜 기획사 오디션에 합격했던 당시 이야기를 전했다.

그러나 오디션에 합격해 찾아갔던 가짜 소속사에서 현금 200만 원을 내면 가수가 될 수 있다고 설득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소속사는 가짜 소속사로 결국 사기를 당하게 됐다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위기탈출 넘버원’에 출연한 양지민 변호사는 배우 김태희는 지하철에서, 유아인은 학교 앞에서 각각 캐스팅을 당한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이날 ‘위기탈출 넘버원’에는 자신의 데뷔 경험담을 전하는 김종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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