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조들호' 박신양, 결정적 증거 CCTV영상 손에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입력 2016-04-04 22: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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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박신양이 증거 앞에서 고민했다.

4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박신양은 사라진 cctv 영상을 입수하고 고민에 빠졌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동네변호사 조들호

자신을 믿어준 변지식에게 감동을 느낀 박신양(조들호 역). 변지식의 무죄를 파헤치기 위해 수사에 나서는데, 김형사로부터 증거를 넘겨 받는다.

김형사는 박신양에게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는 일이니 항상 조심하라 충고하고, 박신양은 김형사가 건넨 usb를 보면서 생각에 잠긴다.

박신양은 조금 고민하는 듯 하더니 이내 usb를 컴퓨터에 연결했다. 그 영상 속에는 변지식이 방화를 일으켰다고 알려진 그 날의 영상이 cctv 속에 있었다.

그때 박원상(배대수 역)이 박신양에 증거를 가져다주면서 "인간적으로 밥은 사야되는 것 아니오!"라 따졌지만, 박신양은 김밥이나 먹으러 가자며 박원상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한편,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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