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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강민혁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 있었다”(인터뷰)

입력 2016-04-04 10: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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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씨엔블루 강민혁이 앨범 작업하며 느꼈던 소회를 전했다.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강민혁은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제가 곡 작업에 참여를 못하다 보니까 좋은 노래를 함께 못 만들어서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있었고, 용화 형은 항상 더 좋은 노래를 만들고, 더 도약할 수 있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미안한 마음이 항상 있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앨범 작업을 하면서 용화 형이 그런 점을 음악으로 표현을 해주니까 너무 고맙더라고요. '영 포에버(Young Forever)‘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도 그런 이유에요. 감정을 깊게 느꼈던 같아요. 용화 형한테 내 스타일이라고 했더니 용화 형도 자기도 좋다고 하더라고요”라고 말했다.

한편 씨엔블루는 이날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이렇게 예뻤나(YOU'RE SO FINE)’를 포함한 미니 6집 ‘블루밍(BLUEMING)’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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