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tvN이 개국 10주년을 맞아 시청자와 함께 하는 프로젝트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진행한다.
오늘 (4일) tvN '80일간의 세계일주' 티저 영상이 공개됐는데, 영상 속 나영석 피디는 청춘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를 꼽았다.
나영석 피디는 '꽃보다 시리즈'를 촬영하면서 정말 많은 청춘들을 만났었다며 금전적 여유가 없는 그들에게 만약 1억이 생긴다면 어떨까하는 가정 아래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나영석 피디가 기획을 맡은 '80일간의 세계일주'는 80일 동안 시청자들이 릴레이식으로 외국여행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정규 방송으로 전파를 타지는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여유없어못가지만서도..믿고봐야겠네...''나영석 PD도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만들면 안됩니까''일반 서민 직장인 알바생들은 여행 한 달 간 일을 쉬면 생활고를 겪으니 일을 그만 두기도 어렵고, 업무 시간에 쫓기다 보니 사전 미팅에 나가서 스케쥴 조정하기도 힘든 게 현실'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