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안녕하세요’ 남편의 살빼라는 소리가 고민인 주인공이 등장했다.
4일 방송된 ‘안녕하세요’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남편의 ‘살 빼’라는 잔소리가 고민인 주인공이 등장했다.
이날 결혼 1년차 새댁은 남편의 잔소리로 인한 고민을 토로했다. 이날 주인공은 남편이 항상 “살빼”라고 하며 심지어 결혼 전에 "난 뚱뚱한 사람하고는 결혼하기 싫어 60kg까지 빼면 결혼할게“라고 했던 사실을 토로했다.
이어 주인공은 결혼을 위해 6개월 만에 20kg까지 빼 결혼을 한 사실을 고민했다.
이날 주인공은 165cm에 체중 90kg이었고, 남편은 170cm에 63kg의 체격을 보였다.
주인공은 지금 이 모습에서 남편이 데쉬했었는데 이제와서 다이어트를 하라고 하는 것이 싫다고 전했다.
이에 남편은 “결혼 전 저는 내성적인데 와이프는 활발하고 해서 매력이 컸었다”라며 “그런데 와이프 건강에도 문제가 있을 것 같고 노력을 안하는 모습에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은 아내가 운동을 안 하고 콜라 등을 좋아하며 고량주 세병을 한 번에 마셨다는 사실을 폭소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