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던 황인선이 입담을 과시했다.
5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에 엠넷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던 출연자 황인선이 등장했다. 그는 이날 트레이너로 출연했던 제아와 작곡가로 출연했던 구준엽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항고 방송 활동에 임했다.
황인선은 자신의 매력인 외향적인 성격과 강한 에너지, 그리고 입담을 과시했다. 그는 과거 방송 프로그램 '짝'에 출연했던 일화까지 공개하며 시원하게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황인선은 나이 제한이 없어서 프로듀스 101 멤버에 합류하게 된 것이라면서 방송 출연 계기를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부드러운 진행 능력과 MC의 면모를 보이면서 다재다능한 매력을 과시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 이후에 더욱 활동이 기대되는 출연자 중 한 명이다.
황인선은 87년생으로 올해 만으로 29세다. 그는 지난 2015년 싱글 앨범 '사랑애'로 데뷔했으며 현대무용으로 활약하면 가수이자 댄서로서 활동해 왔다. 이번 프로듀스 101 방송에서도 '황이모'의 댄스 실력이 가장 눈길을 끌었다.
그런 그는 과거 2014년부터 '뚜비두밥'이라는 앨범을 발표하며 스마일지라는 걸그룹 소속으로 활동했다는 이력은 익히 알려져 있다. 또 그는 프로듀스 101 방송 출연 전에 첫 예능 프로그램으로 '짝'에 출연했다. 황인선은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가수 준비하던 스물 다섯, 좋은 남자를 만나기 위해 진지한 마음으로 나갔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