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택시’ 김보형, 투애니원 멤버였다 “잘 돼서 배 아팠겠네?”

입력 2016-04-05 21: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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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택시’ 방송 캡처
사진 : tvN ‘택시’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보형이 투애니원 멤버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당초 투애니원 멤버로 투입됐으나 스피카로 데뷔하게 된 서보형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MC이영자는 아랍 커피를 마시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던 중간에 차 안에서 스피카의 멤버 김보형에게 “투애니원 멤버가 될 뻔했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김보형은 이를 인정하며 “저를 포함해서 5명으로 나오려고 했었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현재 자신의 소속그룹인 스피카를 만나러왔다고 밝혔다.

이영자는 스피카에 비해 연예계에서 조금 더 큰 성공을 거둔 투애니원의 성공에 배가 아프지는 않았냐고 물었다.

김보형은 이를 딱 잘라 “그런 생각한 적이 전혀 없어요”라며 스피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약간 성향이 달랐던 거 같아요”라며 서로 추구하는 음악적 스타일이 달라 투애니원에서 나올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택시’에는 음악을 통해 행복을 찾으려는 스피카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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