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님과함께2' 김숙, 윤정수 시댁 방문기 "예쁘게 보이고 싶어"

입력 2016-04-05 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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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김숙이 윤정수의 시댁을 방문했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의 사랑'에 윤정수와 김숙 커플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모장 숙은 윤정수의 시댁에 입성하게 되었다.

지난주에 이어 윤정수의 고향인 강릉을 찾은 두 사람은 전보다 훨씬 더 가까워지고 한층 더 업된 분위기였다. 윤숙은 신나는 음악을 틀고 드라이브를 즐기면서 시댁으로 향하는 길을 고대했다.

사진:님과함께
사진:님과함께

이어 두 사람은 강릉 골짜기의 으슥한 길로 진입했다. 낯선 공간으로 향하던 김숙은 "오빠 이렇게 들어가서 배 끊겼다, 차 끊겼다 하는 거 아니지?"라고 물었다.

그러나 윤정수는 이날 김숙에 대한 마음을 말했다. 그는 "주변에서 자꾸 너와 엮으니까, 나만 이상해 보이나 싶다. 워낙 동생이었으니까. 널 여자로 본 적이 없으니까"라고 대답했다.

이날 김숙은 시댁에 들어가기 전에 긴장한 기색을 보였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묘하게 떨렸다. 향수라도 뿌려야 하나 했다. 예쁘게 보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시댁의 문 앞에 도착해서까지 모자를 쓴 자신의 모습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윤정수는 그런 김숙에게 되려 "외숙모가 말 실수를 하실 수 있다. 외삼촌이 개그 욕심이 있으시다."라고 말하면서 그를 걱정했다. 김숙이 도착하자, 윤정수네 시댁 식구들은 반갑게 그를 맞이했다. 특히 윤정수를 업어 키운 외숙모네는 김숙 커플을 위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식탁을 차려 김숙을 감동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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