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딸의 죽음을 확인하고 충격에 빠졌다.
4월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백도희의 삶을 살게 된 이나연(이유리 분)이 의식을 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의식불명상태에 빠져 있던 이나연은 의식을 차렸다. 이나연이 눈을 뜨자마자 마주한 것은 얽혀버린 여러 가지 기억들이었다. 자신이 기억상실증에 걸렸을 때부터 잃어버리고 있던 기억은 물론, 백도희가 자신의 쌍둥이라는 충격적인 사실까지 모두 떠올리고는 깊은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백도희의 엄마 안성주(김보미 분)은 그녀의 회복을 크게 기뻐했으나 곧 의사로부터 기억장애가 있어 이전과는 전혀 다른 낯선 사람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는 충격적인 진단을 듣게 됐다.
이나연은 꿈에서 본 백도희와 새별(김보민 분)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새별이 입원해 있던 병원을 찾았으나 딸 새별은 이미 사망하고 만 상태였다. 딸의 납골당에서 죽음을 확인한 이나연은 울부짖으며 강태준(서준영 분)과 장세진(박하나 분)에게 복수를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