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하율이 서지석의 속을 뒤집어놨다, 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는 지난 밤 소동 끝에 옥탑을 나섰던 태원(이하율)이 단별(최정원)을 만나기 위해 회사를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원은 지난 밤 강현(서지석)과의 갈등 이후 그대로 사라져버린 탓에 단별을 걱정시킨 것이 신경쓰여 끝내 회사를 찾았다.
아니나 다를까 태원이 걱정되던 단별은 투정을 부리면서도 태원이 눈 앞에 나타나자 안심이 되는 듯 마음을 조금 놓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회사까지 찾아온 태원을 발견한 강현은 이에 분노하며 이유를 따져물었다.
강현은 태원에게 “남의 회사 드나드는 매너는 뭐냐”며 자신과 불편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단별을 만나러 온 모습에 화를 참지 못했다.
뻔뻔하게 응수하는 태원에 강현은 “내 직원 업무 중에 함부로 불러내는 거 용납 못한다”며 단별을 더 이상 찾아오지 말 것을 경고했다.
하지만 이런 강현의 말에도 태원은 “그래요? 오단별을 내 직원으로 만들면 되겠네요”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사무실을 떠났다.
한편 이날 ‘마녀의 성’에는 상국에게 부탁해 회사로 들어오는 태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