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택시’ 스피카, 이영자도 감동시킨 고령아이돌

입력 2016-04-05 21:31:32
    • 복사완료!

사진 : tvN ‘택시’ 방송 캡처
사진 : tvN ‘택시’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스피카가 이영자를 감동시켰다.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성공만을 향해 달려가기보다 자신들이 무대 위에서 행복을 찾기를 희망하는 스피카의 모습이 그려졌다.

스피카의 멤버 양지원은 이날 많은 화제를 모았던 데뷔 초와 달리 대중의 관심 속에서는 다소 멀어진 현재에 대한 속내를 전했다.

양지원은 선배 가수 이효리의 조력으로 화려한 데뷔를 했지만 이후 달라진 환경에 “많은 것을 내려놓고 나니 마음이 편해졌다”며 “결과보단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걸그룹 스피카의 리더이기도 한 김보아 역시 “그냥 조금 더 우리가 무대 위에서 즐거웠으면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보아는 이어 “일이 계속되니 스트레스가 되더라”며 고된 연예계 생활로 소모된 열정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김보아는 “성공을 바라기보단 즐겁게 무대를 즐기고 싶다”며 데뷔 초 이효리가 스피카에서 보낸 진심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피카 멤버 모두가 한 무대에 오른다는 것이 기쁘다는 김보아의 말에 MC이영자는 감동받은 듯 “정말 스피카가 속이 깊다”며 감탄했다.

한편 이날 ‘택시’에는 완전체 스피카의 환상의 하모니가 그려졌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