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조들호' 박신양, 드라마틱한 재판 승리..노란우산 '촥' 펴들자 "이긴거나 다름없어"

입력 2016-04-05 22: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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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박신양이 재판에서 이겼다.

5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박신양은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내면서 재판에서 이겼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동네변호사 조들호

3년 전 사건의 결정적 증인인 치매할머니를 찾아낸 박신양(조들호 역)은 온갖 노력 끝에 증인을 법정에 세우는 데 성공했다.

치매할머니 증인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말들이 심상치가 않은 가운데, 박신양은 교통사고 당일을 증언해줄 노란 우산을 펼쳐들었다.

박신양이 이긴거나 다름없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박신양은 강소라(이은조 역)에게 수고했다면서 치매할머니의 며느리를 모시고 온 것에 대해 칭찬했다.

박신양은 강소라에게 회사에서 잘리는 한이 있더라도 자신에게 엉기지는 말라며 능청을 떨었고, 치매할머니와 며느리에게 고마웠던 하루였다며 감사해했다. 결국 피의자에 무죄가 선고되고, 박신양의 뿌듯해하는 모습과 달리 류수영은 크게 분노했다.

한편,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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